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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을 수 없이 추운 겨울에 믿을 수 없게 더웠던 여름이 떠오른다.별의 별 일들이 있었네. 요즘엔 네일 폴리쉬를 거의 누드톤만 바른다.
Commented by JJuN@ at 2012/12/11 16:19
오랫만에 뵙는듯하네요. 반갑습니다! 별 일 없으셨나요?
Commented by 베리배드씽 at 2012/12/12 00:41
쭌님 반가워요. ^^. 제 생각보다도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요. 학교 다니고 있어요. 무탈하게.
Commented by 택씨 at 2012/12/11 21:05
오랫만의 포스팅이로군요!! 잘 지내시나요??
Commented by 베리배드씽 at 2012/12/12 00:43
네. 택씨님 잘 지내시죠?^^학교 다니고 있어요. 제 생각보다도 더 오랜만이네요.
Commented at 2012/12/11 21:05
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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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뵙는듯하네요. 반갑습니다! 별 일 없으셨나요?
쭌님 반가워요. ^^. 제 생각보다도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요.
학교 다니고 있어요. 무탈하게.
오랫만의 포스팅이로군요!! 잘 지내시나요??
네. 택씨님 잘 지내시죠?^^
학교 다니고 있어요.
제 생각보다도 더 오랜만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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