昨年(사진3장/앨범덧글10개)2011-05-02 11:44

목 조르기-일요일 오후-완두콩


앨범덧글 (10)

Commented at 2011/05/04 11:58

비공개 덧글입니다.

Commented by 베리배드씽 at 2011/05/09 15:16

작년 말이에요. 가을 쯤 ㅎㅎ
옷색깔들을 보니 봄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ㅋ

Commented by 당고 at 2011/05/09 15:35

얼굴이 같지만 다 다른 사람 같아 보이기도 해요. 신기신기-

Commented by 베리배드씽 at 2011/05/10 11:59

얼굴에 별 특색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ㅋㅋ 의상이나 메이크업, 헤어스타일에 따라 많이 바뀌는 편.

Commented by 이단 at 2011/06/24 02:38

누나는 웃을 때 얼굴이 확 밝아지고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까지도 하는거 같아요ㅎㅎ 웃는거 예쁘다는 칭찬입니다 흐흐
근데 저 이제와서...저 후드탐나네요 ㅋㅋ

Commented by 베리배드씽 at 2011/06/26 00:44

그런가? 앞으로 많이 웃어야겠네^^
보통 후드티는 썼을 때 어색한 경우가 많은데 저 옷은 그렇지 않아서 좋아 ㅋㅋ

Commented by 썩사 at 2011/06/26 17:08

새 포스팅이 올라있어, 구경왔는데. 오오~~~+_+
예전 투썸 플레이스에서 찍은 사진이나, 공연 보러가셨을때 올리신 사진과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.
옷차림과 메이크업에 따라 여러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외모와 분위기를 지닌 베배님이 부러워요~

시원시원한 미인형이시네요.^^ 그런데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, 전 베배님 사진 보기전에는, 단아한 이미지의 자그마한 인상이실줄 알았어요. 역시 사공은 얼굴에 자신있는 사람만 하는거라더니. 그 말이 딱 맞네요.^^

Commented by 베리배드씽 at 2011/06/30 00:58

그 때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여기 있는 건 다 메이크업을 했었죠.ㅋ
표정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보이나봐요. 쌍꺼풀도 없고 흔하게 생겨서 그런 듯.

시원시원한 미인형은 썩사님에게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이지요. ^^단아하지도 않고 자그마하지도 않지만 눈에 띄게 화려한 스타일도 아님. 그런 건 있어요. 신경 쓸 때와 안 쓸 때의 차이가 심해서 가끔 차려입으면 주변에서 신기해해요. ㅋㅋ 사진 공개는 할 때마다 이게 잘 하는 짓인가 싶어요. 그래도 선한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다행.

Commented by 달홍 at 2011/07/13 13:44

야 이거 귀엽다. ㅎㅎ

Commented by 베리배드씽 at 2011/07/14 00:06

나도 이거 해야지.
아홍홍호홍홍홍홍홍홍 고마워 >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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